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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미래 먹거리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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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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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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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독점 라이선스 및 투자 계약 체결

엄기안 휴온스 대표(오른쪽),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온스
엄기안 휴온스 대표(오른쪽),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온스
휴온스 (28,100원 상승650 -2.3%)가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과 원료의약품의 공급 계약, 완제의약품의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휴온스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대한 자본적 투자도 하기로 협의했다.

휴온스는 이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개발하고 있는 HD201(투즈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HD204(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PBP1502(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HD201은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쓰이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최근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상반기 유럽 허가를 신청했다. 오는 2020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장암, 폐암 등 고형암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인 HD204는 최근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질환인 황반변성 등으로 치료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아바스틴은 지난해 전 세계 매출 8조 20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의약품 매출액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해 바이오시밀러 도입은 필수적이다"며 "바이오 신약들이 대거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르게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해 휴온스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키는 한편, 수익구조 혁신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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