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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신약 매출에 면역항암제 기술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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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9.08.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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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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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안정적인 신약 매출에 차세대 면역 항암제 기술은 덤'입니다.

신영증권은 보령제약 (12,350원 상승100 -0.8%)에 대해 "지난 3년간 연간 9%의 외형과 이익성장이 있었고, 이러한 성장세는 변함없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인보사 사태를 시작으로 연이은 미국 임상 3상 실패 등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가 악화된 상태"라며 "불투명한 R&D(연구·개발) 이벤트보다는 확실한 성장주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소개했습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1년 국산 신약 15호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를 출시해 현재 국내 고혈압 치료제 단일제 1위 기업입니다. 최근 중남미·동남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16년 투자한 차세대 면역 항암제 개발 기업인 보령바이젠셀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보유 지분가치 증가 또한 기대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보령제약은 겔포스, 용각산으로 유명한 전통 제약사다. 도입상품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지난 2011년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 개발에 성공해 고혈압 치료제 단일제로는 국내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지금은 카나브패밀리(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 출시로 2017년 이후 40%씩 매출이 성장하며 올해는 이들 상품군으로만 매출액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기준 항암제 매출 889억원으로 국내 1위의 항암제 판매기업이기도 하다. 역항암제 개발기업인 바이젠셀 투자와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인 BR2002(PI3K와 DNA-PK 저해제)의 미국 임상으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진척에 따라 보유지분(29.5%)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502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352억원으로 전망된다. 카나브패밀리와 트루니시티(당뇨치료제) 등의 도입상품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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