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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 유벤투스에 속았다! "챔스 뛰게 해준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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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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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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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엠레 찬(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클럽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찬(25)이 소속팀에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4일(한국시간)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선수명단 22인을 발표했다. 하지만 엠레 찬의 이름은 없었다. 유벤투스의 결정에 엠레 찬은 엄청난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날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엠레 찬은 "이번 사건에 대해 나는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난다.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접근했을 때도 난 유벤투스에 남기로 했다. 지난 주 유벤투스는 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약속했다. 하지만 명단에서 제외돼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엠레 찬은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올 여름 아드리앙 라비오(24), 아론 램지(29) 등 여러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이에 엠레 찬이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엠레 찬은 "국가대표 경기를 마친 뒤 내 생각을 정리해 유벤투스와 얘기하겠다"고 전했다.

엠레 찬. /사진=AFPBBNews=뉴스1
엠레 찬.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유벤투스는 엠레 찬을 비롯해 팀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33)도 유럽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했다. 베테랑 공격수 만주키치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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