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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조국, 물러나야 한다면 사법개혁 실패 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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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09.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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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지금 져야할 책임은 자신의 소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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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사진=뉴스1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물러남으로써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건 장관으로서 사법 개혁에 실패했을 때"라고 밝혔다.

탁 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러남으로써 져야하는 책임과 소임을 다함으로써 져야하는 책임이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탁 위원은 최근 자유한국당 등 정치권 일각에서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을 겨냥해 "일하는 사람은 결국 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진심과 진실까지도 그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가 지금 져야할 가장 엄중한 책임은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조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조 장관은 같은날 취임식에서 "오늘 제게 주어진 기회는 국민이 잠시 허용한 것임을 잘 안다"며 "허물과 책임, 짊어지고 가겠다"고 다짐을 표한 바 있다.

다음은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페이스북 글 전문.

"물러남으로써 져야하는 책임과 소임을 다함으로써 져야하는 책임이 있다."

조국장관이 물러남으로써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것은 장관으로써 사법개혁이 실패했을 때이다.
그러나 지금 그가 져야할 가장 엄중한 책임은 그가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것에 있다.

일하는 사람은 결국 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진심과 진실까지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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