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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경험有 유일…아시아나 인수하면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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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09.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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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인수후보 선정된 데 대해 "항공산업 부흥 주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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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인수에 성공하면 업계 1위 항공사로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부흥을 주도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애경그룹은 11일 "제주항공으로 이미 검증받은 항공산업 경영능력을 토대로 아시아나항공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인수전 예비후보 중 항공운송산업 경험이 있는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SI)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경쟁과 견제를 뚫고 제주항공은 13년 만에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가 됐다"고 했다.

이어 "제주항공이 항공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킨 저력이 있는 만큼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 노선, 기단 운용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애경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성공할 경우 한진그룹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선다고 내다봤다. 회사는 "160여대 항공기를 보유하는 한편 국제선과 국내선 점유율이 각각 45%, 48%를 차지할 것"이라며 "이 경우 1위 그룹 순위가 뒤바뀐다"고 했다.

애경그룹은 "전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시기 주요 항공사간 인수·합병이 산업 안정을 이끈 사례를 연구해 앞으로 부흥과 재편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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