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트럼프 "올해 안에 김정은 만날 생각 있다"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2019.09.13 09:5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북 '9월 하순 대화' 제의…전문가 "볼턴 경질 대화 촉매제 될 것" 전망

image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이 지난 2018년 4월 9일 워싱턴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사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얘기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강경파 볼턴 보좌관이 주요 현안에 대한 '강한 의견충돌'을 이유로 "백악관에 더는 필요 없다"고 밝히며 1년 6개월 만에 전격 경질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올해 어떤 시점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를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북한의 비핵화 관련 실무협상 제안에도 "만남은 좋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9일 최선희 북한 외부성 제1부상은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 않아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경질이 북미 간 대화재개에 일단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북한의 실무협상 재개 제안에 환영 입장을 보였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북한에 전달해왔다"며 "협상에 복귀하겠다는 고무적인 신호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