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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보다 더!' 토트넘, 에릭센에 '주급 3배' 파격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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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9.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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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을 잡기 위해 필사적이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57) 회장이 이적료 없이 에릭센을 잃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토트넘은 옵션에 따라 최대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 4000만 원)를 받는 조건의 계약서를 에릭센에게 건넬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의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 2000만 원)다. 토트넘이 새롭게 제시한 주급은 현재 받는 돈의 무려 세 배 정도 된다.

만약 에릭센이 토트넘과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된다.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주득점원 해리 케인(26)으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그럴 것이 에릭센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이 만료된다. 오는 1월부터는 토트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일 수 있다. 토트넘으로선 이적료 없이 에릭센을 내보낼 가능성이 생겼다.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이 에릭센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씨를 제거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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