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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美 금리 내렸다… 일본증시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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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 2019.09.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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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19일 오전 혼조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들어 두 번째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서 일본 증시를 끌어올렸지만, 중화권 증시는 미국 의회가 홍콩 사태를 두고 중국 압박을 예고하자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대비 1.01% 오른 2만2183.53을 기록했다. 토픽스도 1.1% 상승한 1623.5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연준의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회복되면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다"면서 "일본에서도 보험과 은행 등 금융(1.62%↑) 관련주가 크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낮아졌다.

중화권 증시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11시 31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1% 내린 2982.74를, 대만 자취엔지수는 0.16% 내린 1만911.81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 내린 2만6594.16을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미국 의회가 홍콩 사태를 두고 중국을 압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홍콩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하원의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콩 자치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매년 평가하는 기관을 신설하고, 홍콩 시민들의 인권을 탄압한 중국·홍콩 인사들에 제재를 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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