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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갈아타기' 은성수 위원장이 말한 2가지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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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9.09.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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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8일차 26조원 접수…"첫달부터 원금·이자 상환, 더 낮은 금리상품 나올 가능성 감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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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26조원을 돌파했다.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금융당국의 공급 목표인 20조원을 초과하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원리금상환부담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8일차인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26조627억원, 22만377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22조9017억원, 19만2786건 들어왔고 14개 은행 창구를 통해서는 3조1610억원, 3만993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안심전환대출은 접수 일주일 만에 공급한도인 2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신청액이 20조원을 초과하면 집값이 낮은 신청자 순으로 대환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심전환대출이 높은 인기를 끌자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중하게 갈아타기를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은 위원장은 "가입 첫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신청해야 한다"며 "연말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더 낮은 금리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한도액인 20조원을 넘으면서 부자들을 위한 상품이라는 오명은 희석됐지만 정확한 수요를 몰라 한도액을 낮게 잡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고 전세자금대출과 무주택 등과 함께 다음 과제로 남겨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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