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낙연 "한강 이남 ASF 확진 처음, 방역태세 강화"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2019.09.23 20:5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파주·연천 이어 세번째

image
이낙연 국무총리/사진=김창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경기도 김포의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며 "한강 이남에선 처음으로 양돈농가, 지자체와 함께 방역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ASF 확진은) 파주, 연천에 이어 세번째"라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김포시 양촌읍 가현리에 있는 한 양돈 농가의 샘플을 채취해 검역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가는 오전 6시 35분쯤 돼지 4마리가 유산하고 모돈 5마리가 식욕 부진 증상을 보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의심된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식욕 부진을 겪는 모돈 중 2마리는 미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 판정이 나자 방역당국은 현재 500m 이내 양돈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도 착수했다.

김포에는 확진 농가를 포함 5개 농가에서 총 3108두의 돼지가 사육중이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