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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 아니라는 한서희·정다은 사진 올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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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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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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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아는 언니다, 그만 엮어달라" 해명에도 의혹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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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왼쪽)와 정다은/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서희는 거듭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달 25일 정다은이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게시한 사진에서 비롯됐다.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태그돼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선 네일아트 등을 근거로 한서희의 손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저도 그 사진에 왜 저를 태그했는지 (모르겠다). 당황스럽다"라며 "저는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 5일 한서희와 정다은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한서희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도 같은 날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봐주지 않으련"이라는 글을 남겼다.

열애설이 재점화되자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 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면서도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으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라"고 재차 부인했다.

또 "5개월 된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정말 5개월 된 '남자' 친구가 있었다. 현재는 남자 친구와 결별한 상태다.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서희는 "다은 언니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스토리 등을 통해 침대에서 손을 잡는 등 계속해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방송에서 정다은은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로 소개되며 인기를 끌었고, '리틀 강동원'이란 별명도 얻었다.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던 정다은은 2017년 11월 이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2년여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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