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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치 11명 결별 선언 "공필성 대행 거취는 미정" [★이슈]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9.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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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성 감독 대행.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11명에 달하는 코치들과 결별하기로 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에 들어갔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공필성(52) 감독대행의 거취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주형광 투수코치를 비롯해 11명의 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김승관, 손인호, 김태룡, 최만호, 손용석, 이우민 코치 등도 결별 대상에 포함됐다.

롯데 관계자는 "흔히들 말하는 칼바람으로 비쳐질까 우려는 되지만 보통 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에 대한 평가를 한다. 팀 변화를 위한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현재 후임 감독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 사령탑 선임을 앞둔 선행 작업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면서 2019시즌 후반기 팀을 추스른 공필성 대행에 대한 거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필성 대행은 현재 후임 감독 후보 중 하나다. 일단 그 작업을 지켜봐야 한다. 때문에 팀에서 나간다, 안 나간다에 대한 언급은 아직 이른 것 같다"고 더했다.

공필성 대행은 지난 7월 이윤원 전 단장과 함께 물러난 양상문 감독의 빈 자리를 매웠다.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과 자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통 측면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코치들의 윤곽은 감독 선임 이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10월 말 정도에 새 감독이 정해질 수도 있지만 상황을 보겠다. 코치 선임에 대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새 감독 선임도 마냥 늦어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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