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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2승 도전' 문경준, 제네시스 챔피언십 5타차 단독 선두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2019.10.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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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사진=KPGA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문경준(37·휴셈)이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에 도전한다.

문경준은 12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7434야드)에서 펼쳐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합해 4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2위 그룹에 5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문경준은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8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몰아치기에 성공했다. 10, 11번홀 연속 버디를 잡은 문경준은 13번홀(파3)에서 버디를 만들었다. 그리고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만약 이 대회서 우승하면 2015년 매경오픈 우승 이후 4년 5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또 제네시스 대상도 가까워진다.

문경준은 "사실 지금 기분이 매우 좋다. 어제 잠도 설쳤다. 우승이나 제네시스 대상에 가까워져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올 시즌 목표였던 '전 대회 컷통과'를 이뤄냈기 때문이다"면서 'TOP10 피니시' 부문 1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었는데 현재 6회로 이형준, 이수민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TOP10 진입에 성공하면 시즌 전 세웠던 2가지 목표를 다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윤상필(21)과 지난해 SK telecom OPEN 우승자 권성열(33·비전오토모빌)이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의 이수민(26·스릭슨)은 이날 2타를 잃고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 단독 4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선수 최초 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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