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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교통공사 맞손···빅데이터로 지하철 출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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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0.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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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데이터+전동차 하중센서 활용…출입 절차 간소화 방안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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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된 공동 연구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SK텔레콤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왼쪽), 서울교통공사 최정균 안전관리 본부장(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SKT
SK텔레콤 (238,500원 상승500 -0.2%)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하철 플랫폼이나 객차 내의 혼잡도를 분석, 이용객들에게 최적의 이동 코스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SK텔레콤은 13일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5세대 이동통신)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내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총 290개 역에서 하루 평균 약 700만명이 서울시내 지하철을 이용한다.

양사는 지하철 이용객들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석한 데이터는 SK텔레콤의 'T맵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앱)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앱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들에게 최적의 지하철 이동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 지역 인근에 있는 고객들에게 즉시 알림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와 5G 등 무선통신을 활용해 지하철 이용시 플랫폼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센터장은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고객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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