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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방문진 "지역MBC 사장 해임, 법리상 잘못됐다면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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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원준식 인턴 기자
  • 2019.10.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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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상균 이사장 "당시 이사회, 비상경영이기에 불가피했다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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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상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지난 2017년 최승호 문화방송(MBC) 사장 취임 이후 벌어진 지역사 사장 19명 해임과 관련 "법리상 판결에서 확실히 잘못됐다면 회사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재 지역사 사장과 소송이 진행 중인데 패소한다면 일괄 해임한 본사에서 분명히 잘못한 게 아닌가"라는 김경진 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이사장은 "우선 대부분 1심이 진행 중이고 몇몇 회사에서 패소와 승소가 갈려져 있다"며 "법리적 일괄 해임에 저도 동의하지 않지만 당시 이사회나 본사 경영진이 비상경영이기에 불가피했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딱 부러지게 잘했다고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며 "법리상 판결에서 확실히 잘못됐다면 회사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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