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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훈련을?' 샌즈, 4시간 전부터 방망이 잡았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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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이원희 기자
  • 2019.10.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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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 전 타격 훈련하는 제리 샌즈. /사진=이원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32)가 일찍이 나와 방망이를 잡았다.

키움은 1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은 오후 6시 30분이다. 하지만 4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공을 때리는 울려 퍼졌다. 주인공은 샌즈였다. 주전 선수로는 가장 먼저 나와 타격 훈련을 시작한 것이다.

샌즈는 포스트시즌에서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6경기에서 타율 0.240(25타수 6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무려 11개나 당했다. 주자가 있을 때 타율은 0.182에 불과했다.

지난 15일 인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5타수 무안타 4삼진에 머물렀다. 이 경기에서 샌즈는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예민한 모습까지 보였다. 성적 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샌즈는 3차전 가장 먼저 나와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3차전에서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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