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지난달 시리얼·국수·소주 가격 오르고, 맛살·스프값 내리고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2019.10.18 10:1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햄·식용유는 대형마트에서 사세요"

image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지난달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운데 맛살과 스프값은 내리고 시리얼과 국수 가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8일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달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은 시리얼(5.6%), 국수(3.3%), 소주(2.5%) 등 15개였다.

시리얼(100g기준)은 8월 914원에서 지난달 965원으로, 국수(100g)는 273원에서 282원이 됐다. 소주(100ml)의 경우 366원에서 375원으로 올랐고, 컵라면은 최근 세달 연속 가격이 올라 지난달 100g 기준 938원을 기록했다.

반면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 스프(-3.4%), 두부(-2.1%) 등 13개였다. 맛살(100g기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해 671원이 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 시리얼, 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와 햄, 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수와 설탕, 치즈는 SSM(기업형 슈퍼마켓), 어묵과 냉동 만두는 백화점에서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유통업태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로 나타났고,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컸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 4721원으로 전월보다 0.3% 하락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1.6% 올랐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 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11만8898원), SSM(12만8707원), 백화점(13만4571원) 순이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