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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 여파… 이갑수 이마트 대표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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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 2019.10.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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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신세계 입사한 이후 37년만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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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수 이마트 대표 /사진=이마트
이갑수 이마트 (134,500원 상승6500 5.1%) 대표이사가 6년 만에 이마트 수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마트 관계자는 18일 "이갑수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퇴임 인사를 전했다"며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나머지 임직원들이 마무리를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2014년 이마트 영업부문 대표에 오른 후 마케팅, MD, 판매·영업, 고객서비스를 두루 거친 유통 전문가다. 그는 1982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1999년 이마트 서부산점장을 맡으며 처음 대형마트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갑수 대표는 최근 e커머스 중심으로 유통 업계가 재편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자체브랜드(PB)와 초저가 등으로 대형마트 실적 개선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최근 이마트가 설립 처음 분기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이갑수 대표의 퇴임사로 이마트의 인사 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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