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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굴려 지금?"…이승우에게, 신태용 감독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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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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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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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일간지, "이승우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중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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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21·신트 트라위던)가 훈련 도중 불성실한 태도로 쫓겨났단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과거 훈련 도중 이승우의 태도를 꼬집었던,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발언도 주목 받고 있다.

벨기에 일간지 '보에트발벨기에'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이승우가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을 하다 라커룸으로 쫓겨났다"고 보도하며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약 15억원)를 투자했지만, 그는 한 차례도 못 뛰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지난 8월 말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리그 11라운드가 다 돼도록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사진=머니투데이DB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사진=머니투데이DB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승우의 훈련 태도를 비판하는 여론과 함께, 과거 그의 훈련 태도를 꼬집었던 신 전 감독의 발언도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신 전 감독은 지난해 7월까지 축구대표팀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훈련서 막내 이승우를 꾸짖었다. 당시 신 전 감독은 고강도 훈련에서 꾀를 부린 이승우에게 "잔머리 굴려, 지금? 하나하나 집중해서 해"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승우는 28일 헨트와의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다시 첫 출전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SNS 활동도 자제하고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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