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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핸드볼, 5년 만에 바레인 꺾고 도쿄올림픽 예선 4강행

  • OSEN 제공
  • 2019.10.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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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티켓에 한 발 다가섰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 6일째 조별리그 B조 3차전 바레인과 경기에서 31-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1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레인과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우선 원칙에 따라 한국이 조 1위가 됐다. 


한국은 첫 경기였던 이란전에서 27-28로 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쿠웨이트를 36-32로 잡아 자신감을 찾았고 바레인마저 꺾어 조 1위 가능성을 높였다. 이제 한국은 오는 25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4강 대결을 펼친다.


특히 한국은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바레인을 꺾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해 빠르고 저돌적인 한국 핸드볼로 살아났다는 현지 평가가 있었다.


경기는 처음부터 치열했다. 전반 17분까지 바레인이 조금씩 앞서는 가운데 공방전이 펼쳐졌다. 한국은 박광순(하남시청)의 개인 돌파로 반격하며 1점차 승부를 지속했다. 전반 22분 변영준(인천도시공사)의 득점으로 처음 균형을 이루기도 했지만 14-16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5분 바레인의 거듭된 실책을 틈타 18-18로 다시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18분까지 동점 승부가 지속됐지만 변영준과 박지섭(상무피닉스)의 연속 득점으로 3점차까지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한국은 베테랑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1점차 승리를 확정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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