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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에 공지영 "눈 뜨고 도륙, 이해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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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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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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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숨지 말고 돌아오라"…민경욱 "이해찬 사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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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해리'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소설가 공지영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되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24일 새벽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지역에 있는 민주당에 하루종일 전화하고 문자 넣자"며 "이해찬 사퇴도 요구하자"고 썼다. 이어 "우리 가족도 이렇게 눈 뜨고 도륙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4시간여 후엔 "이해찬은 돌아오라 비겁하게 보드카 속으로 숨지 말고"라며 "공수처 검찰개혁 사법개혁 저지하는 맹수들에게 비겁하게 조국 가족을 먹이로 던졌다"고 주장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처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처

이를 본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공지영의 트윗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용해 "이해찬 사퇴? 자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뭐 좋은 일이겠죠"라며 "우리 함께 동참해요. 공지영, 땡큐!"라고 적었다.

공지영은 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겸심 교수의 처지를 비교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구치소에 있어야 할 박근혜는 성모병원 로얄룸서 치료받고 치료받아야 할 평범한 교수이자 주부인 정경심 교수는 서울 구치소에 있다"고 트위터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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