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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캐나다 기업과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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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11.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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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도입해 신약개발 시간·비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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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본사 전경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217,500원 상승1000 0.5%)은 캐나다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와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연구·개발(R&D) 후보물질 군에 사이클라카의 AI 기반 통합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적용한다. 사이클리카는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과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사이클리카는 AI와 전산 생물물리학을 통해 신규 화합물을 발굴하는 세계적인 바이오텍 기업이다.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Ligand DesignTM, Ligand Express)은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특성을 고려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유한양행은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도입의 일환으로 이번 공동연구를 맺었다.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로 보다 빠르게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양사간 협력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유한양행은 AI 및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신약개발의 비용을 낮추고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신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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