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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맥더모트와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기본설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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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9.1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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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앞에서 오른쪽)과 데이비드 딕슨 맥더모트 사장(사진 앞에서 왼쪽)이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19,450원 상승50 0.3%)은 미국 맥더모트(McDermott)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0월 현대중공업과 미국 맥더모트 등 2개사를 미얀마 쉐(Shew) 가스전 3단계 공사를 위한 기본설계(FEED) 업체로 선정했다.

맥더모트와 현대중공업 양사는 신규 압축 플랫폼과 브릿지 링크, 기존 플랫폼 개조 등 FEED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내년에 양사중 1개 업체를 EPCIC(설계·구매·제작·설치·시운전) 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미얀마 쉐가스전 개발은 총 3단계로 현재 2단계 사업이 진행중이다. 쉐가스전은 2021년, 쉐퓨(Shwe Phyu) 가스전은 2022년에 2단계 첫 가스 생산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0년부터 미얀마 가스전 탐사를 시작해 2013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가스전은 그동안 대내외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후 미얀마 가스전의 3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천연가스의 생산 액화, 수송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 완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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