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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日수출규제, 전화위복 계기…국내 '소부장' 산업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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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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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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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당당히 대응"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자립하고 더 크게 성장하도록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 형식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당당하게 대응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실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의 노력도 소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노 실장은 “신북방과 신남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인도네시아 CEPA, 한-중미 FTA, 한-이스라엘 FTA 등 4대 FTA 체결로 대한민국의 경제 지평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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