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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新 여신금리체계' 구축…금리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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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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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BNK경남은행장 / 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대출 금리 체계의 합리성과 산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新) 여신 금리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면적으로 적용될 신 여신 금리 체계는 기존 금리 산출 프로세스는 물론, 대출 금리 결정 방식과 운용 방식 등을 합리적으로 바꾼 게 핵심이다. 특히 개정된 대출금리체계 모범 규준을 반영했고,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경남은행은 신 여신 금리 체계 구축으로 △금리 산출 체계의 합리성과 객관성 확보 △금융당국 정책과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등에 부응 △금리 모니터링을 통한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등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은 신 여신 금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테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해 시스템 분석과 설계, 개발, 통합 테스트, 안정화 등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10개월간 기존 대출 금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은행연합회의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에 부합되게 했다"며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대출 금리 운용으로 고객과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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