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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클러스터기업대출'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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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1.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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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 장기화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정부의 소재부품기업·R&D(연구개발) 기업육성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클러스터기업 대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 장기화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정부의 소재부품기업·R&D(연구개발) 기업육성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클러스터기업 대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확대 지원 대상은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기계융합소재산업·지능형기계시스템산업·항공우주산업·첨단나노융합산업·조선해양플랜트산업·항노화바이오산업 등) △울산광역시 주력산업 관련 기업(자동차부품산업·축전지산업 등) △핵심전략산업 중견·대기업에 매출 비중 30% 이상을 납품하고 있는 제조업 영위 기업체 등이다.

클러스터기업 대출은 거래실적 뿐만 아니라 기업의 기술력, 재무 안정성, 사회공헌실적(성실납세기업·사회적기업·고용우수기업·장애인고용기업 등) 우수 기업과 타지역으로부터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금리를 대폭 우대하는 상품이다.

한도는 소요자금의 100% 이내로 상환은 일시상환과 할부 상환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경남은행 여신기획부 관계자는 "여의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지원을 다각화하겠다"며 "클러스터기업 대출 지원 대상 확대에 힘입어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들이 자금난을 덜고 소재부품기업과 R&D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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