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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서울대, 머리 맞대고 차세대 화장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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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1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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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2021년 제품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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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와 서울대가 '뷰티&헬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 (80,200원 상승800 1.0%)가 서울대학교와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코스맥스는 전날 서울대와 '뷰티&헬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조직을 꾸리고 차세대 소재, 기술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또 서울대 안에 '테크놀로지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했다.

코스맥스와 서울대는 앞으로 10여가지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2021년까지 제품화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체 유사 단백질 생성, 생체 반응 고분자 활용 신소재 개발 등이 과제다.

코스맥스와 손을 맞잡게 된 곳은 서울대 '소프트 파운드리'다. 공과대, 자연대, 약학대, 융합대학원 등에 소속된 40여명의 다양한 교수진이 참여하는 연구기관이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시장의 틀을 바꿀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가능해졌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산업 트렌드를 새롭게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협력 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술적 초격자를 벌일 수 있는 미래 융합기술을 선보이겠다"며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산학 협력 시스템의 좋은 사례를 남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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