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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토론회-15일]국가성평등지수 개편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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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 2019.11.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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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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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성평등지수에 대한 그간의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하는 등 개편 방향과 활용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여영국 의원과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국가별 성 격차 지수(GGI)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성평등 지수는 전체 149개국 중 115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성불평등 지수(GII)는 189개국 중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GGI는 남성과 여성 간의 격차에 주목한다면, GII는 여성이 어떠한 삶을 사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성평등 지표는 어떠한 영역에 초점을 맞춰 지표를 개발하고 측정하느냐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나타난다는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국가성평등지수를 개발하여 공표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대학진학률, 셋째아 출생 성비 등 우리사회의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지표로 인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 1부에는 김경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을 주제발표한다. 2부에서는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희길 통계개발원 서기관이 토론할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경우에는 부처별 성평등지수를 활용한 정책 추진에서 더 나아가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성평등 지도를 제공하는 등 정보 접근도 용이한 수준"이라며 "우리나라도 오늘 토론회를 기점으로 국가성평등지수가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지표라는 오명을 벗고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원실행사]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경대수 의원실, (재)여의도연구원


*법무부의 검찰 인사·감찰권, 통제수단인가 견제장치인가

-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철희 의원실, 서울지방변호사회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6차 평가 보고서 전망! 기후위기와 사회적 대응 방안을 논하다

-10: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한정애 의원실, 홍일표 의원실, 이정미 의원실, 국회기후변화포럼


*국가성평등지수 개편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212호)

-송옥주 의원실, 여영국 의원실, 여성가족부


*「정치망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13: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용주 의원실


*2019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 힐링의 산업화와 과제

-13:30, 국회도서관 강당

-이개호 의원실, 황주홍 의원실, (사)힐링산업협회


*"민자사업 지금이 적기다." 민자사업 활성화 토론회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강석호 의원실, 정성호 의원실


*국회의원 민병두 북콘서트

-14:00,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민병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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