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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신·편입생-선배간 멘토링 '세종또띠'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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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1.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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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 아동가족학부는 최근 신·편입생의 사이버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세종또띠' 멘토링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또띠 프로그램은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 재학생 선배 메토 10명과 신·편입생 멘티 22명을 매칭, 한 학기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신·편입생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생소한 사이버대학의 수강신청, 시험준비 및 응시, 학점관리, 자격증 준비, 온․오프라인 재학생교류, 장학금 신청, 학생복지 등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 학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학생의 반응이 좋을 경우 2020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재학생은 별도 신설되는 '자원봉사' 과목을 이수하며, 이 외에도 캠퍼스포인트 마일리지 부여, 우수 멘토 포상 등의 혜택을 얻는다.

멘토로 참여한 강희숙 학생은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많은 학업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 학부 MT행사에 멘토-멘티가 함께 참여해 함께 UCC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서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청소년학과 조규필 교수는 "처음 원격교육으로 대학 공부를 하는 학생이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졸업까지 무사히 완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반응의 좋으면 내년부터 자원봉사 과목으로 제도화해 대학 전체 재학생에게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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