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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첫 공개된 K5…한눈에 빠져드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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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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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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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기아차 '3세대 K5', 사전 예약판매 시작…"내년, 올해보다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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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왼쪽)과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이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신차 3세대 'K5'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기아자동차가 4년 만에 완전 변경한 3세대 'K5' 실물을 21일 첫 공개했다. 기아차 측은 2020년 'K5' 목표 판매량이 연간 7만대라고 밝혔다.

기아차 (44,450원 상승550 -1.2%)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K5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해 신차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부터 사전계약이 개시된 3세대 'K5'는 다음달 12일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새 'K5'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면서 "3세대 'K5' 디자인은 한눈에 느낄 수 있는 강렬함 그 자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3세대 'K5' 티저영상은 공개 10일도 안 돼 조회수 40만회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출시를 하는 만큼 내년 내수시장 판매 목표는 연간 7만대로 잡혔다.

권 부사장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판매 목표는 내수 연간 7만대"라며 "올해 기아차 내수가 나쁘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신차가 많이 나왔다"고 부연했다.

이날 행사에선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과 허재호 기아차 중형총괄 1PM(상무)가 각각 3세대 'K5'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 발표했다.

하비브 센터장은 "(기아차는) 세단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싶었고 남들과는 다른 혁신적인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며 "3세대 'K5'는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차"라고 강조했다.

전면부는 기존과 달리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기존 '타이거 노즈'(Tiger Nose)에서 진화한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를 적용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허 상무는 3세대 'K5'의 콘셉트는 '즐거움'이라고 알리며 차량에 대거 탑재된 신규 기능들을 소개했다.

기아차 '3세대 K5' 내부 사진.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3세대 K5' 내부 사진. /사진제공=기아차
이날 사전계약이 개시된 3세대 'K5'에는 차량이 운전자 및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이 탑재됐다.

'디지털 키'를 비롯한 △주행영상기록장치(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의사양도 포함됐다.

안전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이전 차량보다 강화됐다. '3세대 K5'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9에어백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엔진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됐다. 이를 기반으로 4개 모델을 동시 출시한다.

3세대 K5의 가격대(개별소비세 3.5% 기준)는 2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모델별 가격은 △가솔린 2.0 2351만~3092만원 △가솔린 1.6 터보 2430만~3171만원 △LPi 일반 2636만~3087만원 △LPi 2.0 렌터카 2090만~2405만원 △하이브리드 2.0 2749만~3365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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