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카카오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 합병…전자상거래 대표 플랫폼 도약

머니투데이
  • 이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22 14: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2월 26일 합병 법인 공식 출범…커머스 전 과정 단계별 최적화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사진=카카오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사진=카카오
카카오의 전자상거래 자회사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메이커스를 합병한다. 상호 플랫폼 간 제품 판매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카카오톡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 한층 도약한다는 목표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메이커스와 오는 12월 26일 합병 법인을 공식 출범한다. 합병 법인명은 (주)카카오커머스로, 대표는 현재 양사를 이끌고 있는 홍은택 대표가 맡는다.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카카오톡과 다음 플랫폼을 통해 운영하던 전자상거래 사업을 카카오커머스로 분리했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를 운영하며 카카오톡에 특화된 접근성과 사용성으로 성장해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공동주문 유통 채널이다. 생산자에게는 수요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소비자에겐 다른 플랫폼과는 다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카카오는 전문성을 고려해 카카오메이커스와 카카오커머스를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왔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서비스 및 플랫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상품의 ‘기획-제조-판매-재고’ 등에 이르기까지 커머스 전 과정에 있어 단계별 최적화된 비즈니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 플랫폼이 판매하는 제품을 공유하고, 제품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협업 모델도 구현한다. 또 최적화된 컨설팅을 통해 파트너와 상생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생산자와 판매자들과 상생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