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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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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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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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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학교 학군단은 최근 국방부 평가에서 '2019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리 군(軍)을 이끌 예비장교 후보생(ROTC)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한다.

호서대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 50명 이상으로 선발 정원이 증원돼 명실공히 충청권 대학 중 최대 규모의 ROTC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철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는 학군사관 후보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호서대 후보생과 학군단의 노력, 대학 각 부처와의 협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학은 정보화교육장 구축, 후보생 장학금 지급, 적극적인 예산지원,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후보생이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군단장 박진호 대령(육사 46기)은 "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명품 학군단에 걸맞는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후보생 교육과 인성관리와 함께 위국헌신(爲國獻身) 군인본분(軍人本分)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정예 장교후보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서대 학군단은 지난 1983년 인가를 받아 대학의 교훈인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37개 기수 970여 명의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배출했다.

올해는 ROTC 선발시 5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2학년 50명, 1학년 18명 등 총 68명(남학생 57명, 여학생 11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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