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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없는 시대에 갇힌 청년들, 무대에서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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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9.12.0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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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 지원 사업으로 다시 무대 오르는 창작 뮤지컬 ‘비상시대’…11~15일 서초 씨어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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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첫선을 보인 창작 뮤지컬 ‘비상시대’(김종우 각본·연출/이시행 음악감독)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에술진흥 기금 뮤지컬 부분 지원 사업을 통해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이 기금은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선정 프로젝트는 기획개발비를 통해 자신의 창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비상시대’는 지금의 청년들이 겪는 갈증을 항변하는 뮤지컬이다. 냉소와 조롱이 무기로 사용되는 질문 없는 시대에 갇혀버린 청년들은 무엇이 이러한 세상을 만들었으며, 어떠한 힘이 이들을 가두어 놓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무대 위에서 던진다.

계단참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4명의 인물은 우리가 이미 겪었던, 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이야기를 재생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인다.

작품은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 씨어터송 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평일), 오후 3시(주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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