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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日서 카티스템 임상2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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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 2019.12.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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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바스템 방문단 입국, 수술 견학 및 향후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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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 제품.<br>/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36,000원 상승100 -0.3%)는 9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중증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50명을 일대일로 무작위 배정한 뒤 경골 근위부 절골술(HTO) 단독 시술군과 카티스템·HTO 병행시술군으로 나눠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5일 일본 에바스템(EVASTEM)과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바스템은 메디포스트와 일본 VICX 테라퓨틱스가 50%씩 지분을 투자한 공동투자기업이다. 일본 내 제품 개발과 보건당국 승인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 등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는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로 마일스톤 기술료 약 54억원(450만달러)을 받는다. 또 카티스템에 대한 품목허가 획득 후 10년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경상기술료(로열티)로 받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에바스템 관계자와 실제 수술을 담당할 일본 정형외과 전문의 등이 국내에 방문해 카티스템 수술 견학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며 "내년 상반기 중 HTO 시술 병행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3상 시험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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