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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헬로비전으로 사명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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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12.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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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 부문장 내정…24일 임시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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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3,500원 상승450 3.5%)로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CJ헬로 (5,800원 상승30 -0.5%)가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는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꾸는 안건을 처리한다. CJ헬로는 CJ헬로비전이라는 사명을 9년간 사용하다 2017년 CJ헬로로 사명을 변경했다.

CJ헬로는 주총에서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후 송구영 전무가 LG헬로비전 대표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무는 LG유플러스에서 서부영업단장과 영업전략단장을 역임했다. 이후 IPTV(인터넷TV)를 비롯한 홈·미디어 부문장을 맡아왔다.

CJ헬로는 송 전무와 함께 안재용 LG유플러스 금융담당과 이재원 (주)LG 통신서비스팀장(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중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고진웅 스마트팜고 대표(전 딜라이브 가입자서비스부문장·부사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아울러 CJ헬로는 사업 목적에 '방송·통신서비스 판매업'을 추가한다.

CJ헬로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함심사 조건부 승인이 공표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 및 인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임시주총 결의는 정부 승인이 완료되고 CJENM과 LG유플러스의 주식 양도 계약에 따른 거래가 종결돼야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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