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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K 39개사, 3개월간 매출 308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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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12.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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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범한 39개사 308억원어치 판매…내년에는 60개사 추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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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4층 정책 매장을 방문해 브랜드K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출범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를 사용한 업체 39개사가 런칭 후 3개월간 308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마포구 공영쇼핑 C스튜디오에서 '브랜드K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브랜드K는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정부가 기술과 품질을 인증하는 국가브랜드다.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순방에 맞춰 출범해 39개 업체의 제품이 브랜드K 인증을 받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태국에서의 '브랜드K' 론칭 등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브랜드K'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K가 런칭 후 3개월만에 308억원이 판매되는 등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운영방안·목표 등도 제시됐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브랜드K를 사용할 60여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생활, 주방, 뷰티, 식품, 조명기구, 전자기기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제조하는 기업만 가능하다. 선정될 경우 2년간 브랜드K 상표를 부착해 활용할 수 있고 공영홈쇼핑, 카카오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박 장관은 "내년에는 '브랜드K' 선발과정을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해 '국민과 같이 만드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다음달 중으로 민관, 범부처 협업·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브랜드K' 참여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브랜드K 송년의 밤 행사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 이상호 11번가 대표, 39개 브랜드K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브랜드K 제품의 판로개척에 기여한 카카오커머스, 11번가, 코레일유통 등 상생협력기업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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