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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농어촌, 대한민국의 근간…농정 대전환으로 미래 일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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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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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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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새로운 농어업시대 열것…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12.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12.05. dahora83@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은 농어촌"이라며 "과감한 농정의 대전환으로 청년들은 농어촌에서 미래를 일구고, 어르신들은 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환경은 더 깨끗하고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이룩한 눈부신 산업의 발전도 농어촌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농어촌은 피폐해지고 도시와의 격차가 커져 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그 반성 위에서 농어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새로운 농어업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아지는 농산어촌, 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에게도 농어촌의 미래가치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와 상생하는, 혁신 공동체로 인식되고 있다"며 "식량안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이라는 관점의 기대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농어촌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비상한 각오로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국정과제로 삼고,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농어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현재 쌀값은 폭락했던 가격을 회복해 19만원 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5년에 걸친 쌀 관세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513%의 관세율로 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가축방역을 대폭 강화하여, 구제역과 조류독감 발생이 현저히 감소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강력한 초동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고 평가했다.

또 "작년에 우리 농가소득은 사상 처음 4000만원을 넘은 4200만원을 기록했고 어가소득은 5000만원을 돌파했다"며 "지금도 논과 밭, 바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243만 농어민들께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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