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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워니 27점' 선두 SK, 2위 잡았다! KGC 7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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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이원희 기자
  • 2019.12.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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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가운데)가 15일 KGC인삼공사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서울 SK가 안양 KGC인삼공사의 7연승을 저지했다.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와 홈경기에서 상대 추격을 잘 물리친 끝에 76-7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2연승과 함께 KGC의 7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16승 6패가 된 SK는 큰 문제없이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KGC는 단독 2위에서 부산 KT와 함께 공동 2위(13승 9패)가 됐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SK는 3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반면 KGC의 리바운드를 26개에 머물렀다. 이날 SK는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가 27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최준용도 3점슛 2개 포함 14점으로 힘을 보탰다.

KGC는 크리스 맥컬러가 28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브랜든 브라운도 14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1쿼터는 SK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5분여 동안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내외곽에서 안영준과 김선형, 워니가 돌아가며 득점을 올렸다. 막판에는 전태풍의 3점슛이 터지면서 격차가 10점차로 벌어졌다.

1쿼터를 22-12로 앞선 채 마친 SK는 상대의 빠른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KGC는 양희종의 3점슛을 시작으로 맥컬러가 득점을 쌓았다. SK는 24-21로 쫓겼지만, 김선형과 헤인즈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다시 분위기를 살렸다.

KGS도 추격전을 포기하지 않고 31-3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SK는 김민수의 자유투 득점 뒤 김선형이 3점슛을 터뜨렸다. 전반도 37-33으로 리드했다.

3쿼터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았던 SK는 39-40 역전을 내줬다. 하지만 최준용의 3점슛으로 리드를 되찾은 뒤 워니의 득점으로 47-42로 달아났다. 최준용의 덩크슛까지 폭발해 분위기가 한껏 오르자 워니가 매서운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KGC도 막판 문성곤의 3점슛으로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는 59-64로 끝났다.

SK는 4쿼터 초반 워니와 김민수의 득점 속에 스코어 66-57을 만들었다. KGC도 공격을 이어갔지만, SK는 쉽게 동점을 내주지 않았다. 68-63 상황에서 전태풍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렸다. 이후 점수차가 두 자릿수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승패가 결정됐다. SK는 김선형의 자유투 득점으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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