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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레어, 전교생 33명 학교에 '아이윙T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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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1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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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곡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아이윙TV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엠플레어
그림책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윙’(IWING)을 운영하는 엠플레어가 전교생이 33명인 강원도 홍천 반곡 초등학교 각 교실에 한국어와 영어로 구성된 ‘한 장의 책’과 ‘아이윙TV’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그림책을 녹음하고 공유하는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이윙앱’에서 제작된 스트리밍북에 이용자들의 ‘목소리 기부’로 모인 포인트를 통해 성사된 만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윙TV는 신용카드 크기의 한 장의 책을 기기에 넣으면 무선으로 카드를 인식해 그림책을 읽어주는 제품이다. TV나 모니터, 빔프로젝터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그림책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특히 아이윙TV는 스마트폰에 빠져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바로잡아 줄 대안으로 꼽힌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고, 한 장의 카드를 넣으면 그림책을 그대로 읽어주기 때문에 종이책 읽기와 같은 효과를 낸다.

엠플레어는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베트남어 등 그림책 10만여 권의 저작권을 확보해 서비스 중이다.

김남욱 엠플레어 대표는 “아이윙TV를 통해 산간 벽촌 어디에 있든 초등학생들이 더 쉽게 그림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아이들의 ICT 격차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곡초등학교는 강원도 교육청 지정 2020년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학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4차 산업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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