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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송가인, 회식 때 먼저 간다는 내게 '귄없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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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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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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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경/사진=머니투데이DB
정다경이 '선배' 송가인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송가인, 정다경, 홍자, 숙행, 정미애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미스트롯에 송꼰대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아까 보니까 정다경씨를 많이 잡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다경은 "회식할 때 먼저 간다고 말했더니 '귄 없다'고 하시더라. 그게 무슨 뜻인가 했더니 전라도 말로 최고의 욕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송가인은 "전라도 말로 '귄 있다'는 최고의 칭찬이다. '귄 없다'는 건 끝이라는 의미다"라고 해석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귄'은 '매력'이나 '귀염성'을 뜻하는 전라도 방언이다.

이어 송가인은 "회식을 하는데 초기였다. 선배님들도 계시고 관계자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제일 먼저 간다고 하더라. 콘서트 하고 나면 안 힘든 사람이 누가 있냐. 그래도 같이 얘기도 하고 그게 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다경은 "언니에게 '귄 없다' 소릴 들은 후 회식 때 끝까지 남아 있는다. 그런데 최근엔 언니가 먼저 가시더라"고 전했다. 이에 송가인은 "내가 선배니까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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