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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채용청탁' 김성태 1심 선고…17일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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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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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2019.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 ◇'딸 KT 채용청탁' 김성태 1심 선고…檢 4년 구형

KT에 딸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1심 결과가 16일 나온다. 검찰이 기소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이날 오전 10시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의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뇌물 공여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 회장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현재 청년들의 절실한 바람은 취업이고, 채용의 공정성 확립에 관심이 지대하다"며 "따라서 채용비리에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최후변론에서 "신빙성 없는 검찰의 허위 증거를 확실한 증거로 이기는 재판이 될 것"이라며 "검찰은 99% 허위와 과장으로 나 하나 잡겠다고 덤벼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한파가 다시 찾아오면서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에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는 이상고온으로 일주일 연기된 17일 개막한다.2020.1.13/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13일 한파가 다시 찾아오면서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에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는 이상고온으로 일주일 연기된 17일 개막한다.2020.1.13/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한파야 고마워~"…대관령눈꽃축제 개막

이상기온으로 지연 또는 연기 사태를 빚은 강원도의 겨울축제들이 다시 찾아온 한파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대관령눈꽃축제가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 17일 개막한다. 원래 대관령눈꽃축제는 지난 10일 개막하려 했으나 지난 7~8일 축제장 일대에 내린 비로 기반시설이 망가지면서 부득이하게 17일로 연기해야 했다. 축제기간 내내 순백의 눈을 원없이 즐길 수 있다. 대형 설산이 조성됐고, 길이 70m 폭 30m의 눈썰매장도 마련됐다.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야외 구이터는 올해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열리는 국제알몸마라톤대회는 '2020원터런 인 평창'이란 타이틀로 18일 열린다. 개막이 일주일 연기된 만큼 폐막일도 27일로 늦춰졌다. 한편 지난달 28일 개막했다가 지난 7일 내린 많은 비로 중단된 평창송어축제도 이날 재개장한다. 비와 이상고온으로 녹았던 얼음이 다시 꽁꽁 얼면서 손님맞이를 끝냈다. 다만 축제위원회는 얼음두께가 15~18㎝일 경우 입장객을 1000명으로 제한하고, 20㎝ 이상 얼면 예년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5000명을 수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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