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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어드벤티스트 헬스케어, 간호대학 임상실습 MOU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2020.01.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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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는 최근 미국 워싱턴DC 지역 병원그룹인 어드벤티스트 헬스케어(Adventist Health Care, 이하 AHC)와 간호대학 임상실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보건대 간호학부 학생은 미국 AHC 산하 병원에서 간호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임상실습은 매년 겨울방학에 2주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환자 관리 관련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학과충실도, 참여의지, 영어능력, 미래발전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된 2명의 간호학과 학생이 오는 20일 연수를 받으러 출국한다.

박두한 총장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발전하고, 해외취업에도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AHC 카를로스 바르가스 인사담당 부사장은 "삼육보건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간호 전문 인력을 받게 돼 기쁘다"며 "전문적인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인재가 미국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HC는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처음 설립된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산하에 화이트 오크 메디컬 센터, 셰이디 글로브 아퀼리노 암 센터, 록빌 재활치료센터, 저먼타운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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