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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감동의 무대…소리꾼 장사익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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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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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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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장사익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보이스퀸'에 출연해 '꽃구경'을 열창한 소리꾼 장사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리꾼 장사익은 지난 23일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 출연해 고려장 내용을 담은 '꽃구경'을 불렀다.

장사익의 노래를 들은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무대를 마친 장사익은 "부모님은 가시면서까지 자식들에게 다 주고 가신다. 우린 모른다"며 "사람의 근본이 무엇인가 생각했다. 효도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1949년생인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소리판 '하늘 가는 길'로 데뷔했다. 늦깍이 소리꾼 장사익은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허허바다', '꽃구경' 등 독특한 형식의 구성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가사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우리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함께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5년 KBS 국악대상 뜬쇠사물놀이, 1996년 KBS 국악대상 금상 뿌리패사물놀이, 2006년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대상 국악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래퍼 타이거JK, 가수 효린, 팝핀현준 등도 축하무대를 꾸몄다. 등장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폭풍성량 퀸 정수연이 1대 보이스퀸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조엘라와 최연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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