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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1차 귀국' 일본인 중 2명 폐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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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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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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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명 중 5명 발열 등으로 병원 이송

29일 중국 우한에서 일본으로 귀국한 현지 거주 일본인 중 두 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AFP
29일 중국 우한에서 일본으로 귀국한 현지 거주 일본인 중 두 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AFP
29일 중국 우한에서 일본정부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 206명 중 2명이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앞서 일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 자국민 일부를 1차로 전세기를 통해 도쿄로 귀국시켰다.

NHK에 따르면 206명 중 5명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이중 두 명이 폐렴인 것으로 진단됐다. 두 사람은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에 의한 폐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5명을 제외한 나머지 201명 귀국자들은 별도 지정 병원에서 다른 환자들과 떨어진 곳에서 검사를 받았다.

일본정부는 이들 귀국자에 대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가 정한 차로 집으로 돌아가(도쿄 인근 거주자인 경우) 외출을 하지 않거나 △가족 등의 차로 중간에 내리지 않고 집으로 가 외출하지 않거나 △정부 지정 숙소로 정부가 마련한 교통편으로 이동해 머무르는 것 중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이날 밤에 또 한 대의 전세기를 중국 우한으로 보낼 예정이다. 30일(내일) 오전 2차로 현지 일본인 200명가량이 귀국할 예정이다. 우한에는 약 650명의 일본인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전세기가 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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