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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기술수출 막바지 단계…글로벌 회사에 물질이전 완료

  • 소재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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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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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의 기술수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최종검증시험을 위한 물질을 글로벌 상위 제약사 중앙연구소에 인도했다고 3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상위 3개 회사 중 한 곳과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의 최종검증시험을 위한 물질인도계약 및 검증시험계약(MTA/FSA)을 체결했다.

이후 연구소장 (상무)이 팀장을 맡는 독립된 팀을 구성해 해당 제약사가 지정한 물질(췌장암, 폐암 및 대장암에 특이적 항암 항체)에 세포/조직투과성(cell-/tissue-permeability)을 부여하기 위해 수십종의 aMTD 펩타이드를 스크리링했다.

그 결과 최종 15종의 aMTD-융합항체를 도출해 지난달 31일 모든 융합항체의 발현벡터를 미국 소재 글로벌 회사 중앙연구소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aMTD-융합항체들의 생산수율, 세포/조직투과성 및 항암효능은 당사 도출 연구에서 '적합함'을 보여 물질이전(material transfer)했다"며 "향후 모든 검증실험들은 FSA 계약에 따라 해당 제약사 및 이 제약사가 지정한 제3의 위탁생산 및 위탁연구기관 (CMO/CRO) 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다른 경쟁사 3곳의 기술도 동시에 평가돼 최종 1곳만 선정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라면서 "정확한 진행일정은 모르지만 여러 정황상 빠르게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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