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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판매 첫달부터 청신호..현대·기아차 SUV 덕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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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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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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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투싼 /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투싼 /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기차자동차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월 한 달간 자동차 판매량이 6% 이상 늘었다. 투싼과 스포티지 등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실적을 견인했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8만449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증가했다.

현대차 (101,500원 상승2300 2.3%)(제네시스 포함)가 4만4143대를, 기아차 (32,950원 상승800 2.5%)가 4만355대를 팔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은 각각 5.1%, 8.0% 늘었다.

단연 SUV 판매가 돋보였다.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 지난달 판 8만4498대 중 SUV가 5만185대(59.4%)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SUV 판매량은 18.1% 급증했다.

현대차는 투싼이 8068대 팔려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고, 싼타페(7148대)와 팰리세이드(5432대)도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판매 3개월째를 맞은 베뉴는 판매량이 △지난해 11월 290대 △지난해 12월 787대 △올해 1월 989대로 빠르게 늘고 있다.

기아차의 경우 6741대가 팔린 스포티지가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텔룰라이드도 4919대 팔렸다. 지난달 미국시장 판매를 시작한 셀토스는 94대가 팔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한두 달 뒤부터 본격적인 판매 실적이 나올 것”이라며 “순증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에 미국시장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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