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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베이성 하루 70명 숨져 '최다'…사망 549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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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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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진자 2987명 추가 1만9665명 일일 사망자 갈수록 늘어…5일 70명 증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지난 5일 하루 동안 감염자 70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일일 사망자 수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오전 0시(현지시간) 현재까지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지역 내 사망자 수가 549명으로 전날보다 70명 늘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 수도 1만9665명으로 하루 새 2987명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중국 내 일일 사망자 수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집계를 보면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는 지난달 29일 증가한 데 이어 30일엔 38명, 31일엔 43명 늘었다.

이어 이달 1일엔 46명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목숨을 잃었고 2일 사망자는 45명, 3일 57명, 4일 64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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