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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확대 사활 건 쌍용차, 유럽에 '코란도 CNG'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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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 2020.0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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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벨기에 '2020 브뤼셀 모터쇼'에서 선보인 코란도 CNG.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친환경 연료 차량을 내놓으며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섰다.

10일 쌍용차 (1,865원 상승15 -0.8%)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쌍용차는 벨기에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차량 14대를 전시했다.

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코란도 CNG'(압축천연가스) 모델을 선보였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퓨얼'(bi-fuel) 방식의 친환경 차량이다. 이 방식은 코란도 가솔린(1.5L 터보) 모델에 적용됐으며 올해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또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도 참가했다. 현지 딜러를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쌍용차가 오스트리아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공=쌍용차<br>
쌍용차가 오스트리아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공=쌍용차<br>
영국에서는 쌍용차 제품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렉스턴 스포츠는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What Car)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 2만8000파운드(약 4300만원) 이하 가격 중 최고의 픽업에 선정됐다.

독일에선 현지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팀과의 스폰서십을 연장키로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신년 TV광고 캠페인이 시작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회복이 시급하다"며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등 유럽 현지에서 인기 있는 모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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