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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분기 최고 실적 달성-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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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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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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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2일 레이 (35,600원 상승500 -1.4%)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향후 고성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레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29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8%, 15% 증가했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 따져보면 최근 4개년간 평균 37.4%의 높은 매출액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레이는 치과치료의 진단부터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치료솔루션까지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치료 기간의 단축에 따라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높은 기술력이 향후 성장세에 힘을 더해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판매기기를 유지보수할 수 있는 점 등을 레이의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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