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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8번 확진자 2회 '음성' 판정…"퇴원 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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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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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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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환자 격리해제 요건 충족…시점은 전문의와 상의해야"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2.13.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2.13. ppkjm@newsis.com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 후 진행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28번 확진 환자는 격리병원에 입원한 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세 번의 검사를 받았고,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28번 환자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3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28번 환자는 자가격리 중에도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잠복기 종료 전인 지난 8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 경계선상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과 10일 재검사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번 환자는 명지병원에 입원한 후 지난 12일 검사를 받았으나 또 양성과 음성 경계선산 판정이 나왔다. 이후 지난 13일과 14일 진행한 2차·3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28번 확진 환자는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중앙임상TF(테스크포스) 등 의료진과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퇴원과 격리해제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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